티티믹 선생님들 , 너무 고마워요

요즘은 나는 티티믹 레슨을 공부 하는 중이였다.선현우와 최경은 선생님은 잘 가르치는 편인데.
그 레슨은 재미있고 이해가 되는 게 쉽다.그리고 선현우 선생님이 최경은 선생님을 놀릴 때 엄청 웃긴데.어디에나 티티믹 녹음하던의 레슨을 들을 수 있다--차 속에 아니면 매장에 걸어가면서 공부 할 수 있다."선현우"라는 착한 분한테 티티믹 웹사이트가  몇 년전에  만들게 되었던 너무 기쁘다.